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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모아 | 전국 문화 일정</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link>
    <description>전국 공연·전시·축제의 일정과 장소를 확인하세요.</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Sun, 04 Oct 2026 05:21:30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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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타 [제주]</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kopis-PF2364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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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연소개] 한국이 만들고 세계가 극찬한 공연 NANTA, since 1997 난타는 한국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한국 최초의 비언어극(Non-verbal performance)이다. 칼과 도마 등의 주방기구가 멋진 악기로 승화되어 만들어내는 화려한 연주, 깜짝 전통혼례, 관객과 함께하는 만두 쌓기, 한국 젅통춤과 가락이 어우러지는 삼고무, 가슴이 뻥 뜷릴 만큼 시원한 엔딩의 드럼연주 등으로 구성되는 '난타'는 국적을 불문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파워풀한 공연이다.
분야: 뮤지컬
지역: 제주
기간: 2024-04-01 ~ 2026-12-31
장소: 제주난타극장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돌목동길 56-26 (오등동)
요금: VIP석 70,000원, S석 60,000원, A석 50,000원
자료 출처: KOPIS
공연 시간, 요금, 취소 및 예매 가능 여부는 원문에서 확인하세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The entry to Jazz [서울 성수]</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kopis-PF2472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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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연소개] 매주 화/수/목/금/일! The entry to Jazz. 재즈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The entry to Jazz는 'entry55'의 재즈 뮤직 디렉터 3분이 기획한 메인 긱(gig) 공연입니다. 재즈를 모르더라도 영화처럼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재즈 공연을 선보입니다.
분야: 콘서트
지역: 서울
기간: 2024-08-25 ~ 2026-10-30
장소: entry55 [성수]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8길 60 (성수동2가)
요금: 전석 15,000원
자료 출처: KOPIS
공연 시간, 요금, 취소 및 예매 가능 여부는 원문에서 확인하세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Special GIG [성수]</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kopis-PF2474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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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연소개] 매주 토요일 저녁의 특별한 공연! Special GIG은 이름만 Special GiG이 아닙니다. entry55 무대에 오른 수많은 팀 중에, 가장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던 한정된 팀만 초청하는 재즈계 슈퍼스타의 무대입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공연, 불타는 저녁이 될꺼에요!
분야: 콘서트
지역: 서울
기간: 2024-08-31 ~ 2026-10-31
장소: entry55 [성수]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8길 60 (성수동2가)
요금: 전석 20,000원
자료 출처: KOPIS
공연 시간, 요금, 취소 및 예매 가능 여부는 원문에서 확인하세요.</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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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테이블 매직</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kopis-PF2539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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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연소개] 오직 6명만의 관객과 함께하는 마술 공연 은 마술사와 관객이 테이블 하나를 공유하며 이야기와 함께 진행되는 특별한 공연입니다.
분야: 공연
지역: 서울
기간: 2024-11-01 ~ 2026-10-31
장소: 스튜디오 아르카나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9길 72-12 (사당동)
요금: 전석 70,000원
자료 출처: KOPIS
공연 시간, 요금, 취소 및 예매 가능 여부는 원문에서 확인하세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토들러 콘서트 [하우스오브베르]</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kopis-PF2771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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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연소개] [0세부터 입장이 가능한 부산 토들러 콘서트] 입니다.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감상할 수 있는 하우스콘서트홀 :) 아담한 공간에서 갑갑하지 않은 큰 창과 최고의 사운드를 낼 수 있도록 어쿠스틱에 신경쓴 공간인 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오감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공연 후에는 [악기체험]까지 ! 사운드북에서 봤던 악기들을 실제로 만져보고 연주해 볼 수 있는 시간 ! 우리 아이들을 위해 준비된 베르의 토들러 콘서트 입니다. 우리 아이 첫 클래식은 하우스 오브 베르 :-)
분야: 클래식
지역: 부산
기간: 2025-02-15 ~ 2026-10-24
장소: 하우스오브베르
주소: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 14 (남천동) 301호
요금: 전석 30,000원
자료 출처: KOPIS
공연 시간, 요금, 취소 및 예매 가능 여부는 원문에서 확인하세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상설전시] 강원도, 불교도의 이상향</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culture-3111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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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원도, 불교도의 이상향 ㅇ장소: 국립춘천박물관 브랜드실2 (신설) ㅇ일시: 2025. 9. 16.~ Gangwon-do Povince, The Utopia of Buddhists
분야: 전시
지역: 강원
기간: 2025-09-16 ~ 2027-12-31
장소: 국립춘천박물관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우석로 70 국립춘천박물관
요금: 무료
자료 출처: 한국문화정보원 · 문화포털
문화포털 제공 정보를 바탕으로 표시합니다. 운영 시간·요금·예약 상태는 원문을 확인하세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알록달록 동자상</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culture-3471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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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 국립대구박물관상설주제전 알록달록 동자상 무채색의 석조 동자상과 알록달록한 목조 동자상이 한자리에! 색과 형태의 대비 속에서 동자상의 복식과 의미를 살펴보고, 상상력을 더해 동자 모습을 표현해보세요. 또한, 동자상이 지닌 지물(持物)을 직접 꽂아보는 체험과 회화 속 동자의 모습을 찾아 그려보는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분야: 전시
지역: 대구
기간: 2025-09-30 ~ 2026-10-05
장소: 국립대구박물관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호로 321 국립대구박물관
요금: 무료
자료 출처: 한국문화정보원 · 문화포털
문화포털 제공 정보를 바탕으로 표시합니다. 운영 시간·요금·예약 상태는 원문을 확인하세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MMCA 해외 명작 : 수련과 샹들리에</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culture-3454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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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장품은 한 시대의 예술과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는 미술관의 중요한 자산이다. 수집한 소장품을 공개하고 공유하는 것은 동시대 미술관의 중요한 역할이며 본질적인 기능과 깊게 연관된다. 미술관의 기원으로 여겨지는 16세기 유럽의 ‘호기심의 방’은 진귀하고 이국적인 수집품을 전시함으로써 보는 사람에게 새로운 경험과 지적 탐구를 제공한 공간이다. 근대 국민국가의 형성과 함께 공공성이 확대되며 개인의 소유물이었던 미술품이 대중에게 개방되고 점차 현대적인 뮤지엄으로 발전하였다. 이번 전시는 ‘호기심의 방’처럼 새로운 경험과 지적인 탐구를 할 수 있도록 국립현대미술관이 수집한 국제미술 소장품 중 엄선한 4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하는 상설 전시다. 특히 지난 2021년 이건희컬렉션 수증을 통해 미술관에 소장된 19세기 유럽의 미술뿐만 아니라 현대미술의 경계를 넓힌 다양한 해외 미술 작품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의 제목으로 사용한 ‘수련과 샹들리에’라는 상호 이질적인 단어는 19세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 ？ 수련이 있는 연못 ？ (1917-1920)과 동시대 활발히 활동하는 세계적인 예술가 아이 웨이웨이의 작품 ？ 검은 샹들리에 ？ (2017-2021)의 제목을 조합한 것이다. 자연을 의미하는 ‘수련’과 인공적 사물 ‘샹들리에’ 사이에 ‘-과(와)’라는 접속조사를 사용하여 시대와 경계를 넘어 또 다른 연결의 가능성을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두 작품이 제작된 100년이라는 시간 사이에 놓인 다양한 해외 미술의 장면들에 귀 기울이고 그 관계성을 상상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호기심 가득한 새로운 경험의 시간에 닿을 것이다.
분야: 전시
지역: 경기
기간: 2025-10-02 ~ 2027-01-03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주소: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요금: 과천 전시관람권 3,000원
자료 출처: 한국문화정보원 · 문화포털
문화포털 제공 정보를 바탕으로 표시합니다. 운영 시간·요금·예약 상태는 원문을 확인하세요.</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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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의 노마드: 중앙아시아 이동과 교류의 유산</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culture-3591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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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 위의 노마드'는 중앙아시아를 오갔던 상인(카라반)의 발자취를 따라 초원과 실크로드 오아시스 도시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분야: 전시
지역: 광주
기간: 2025-11-25 ~ 2027-11-24
장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문화전당로 38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요금: 무료
자료 출처: 한국문화정보원 · 문화포털
문화포털 제공 정보를 바탕으로 표시합니다. 운영 시간·요금·예약 상태는 원문을 확인하세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Invisible Actors'</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culture-3620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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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경재 작가는 뮌스터 미술대학 마이스터슐러 과정을 마치고 유럽과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사진 작가입니다. 그는 카메라의 제한된 화각 안에서 실제 공간을 마치 추상 회화처럼 연출하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조경재의 작업은 공간, 사물, 빛과 시간에 대한 섬세한 탐구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는 사진을 중심으로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적 실험을 활용하며, 일상적 사물과 공간을 재배치하고 재연출함으로써 우리가 흔히 지나치는 순간과 존재의 행위성을 포착합니다 특히, 그의 작업은 제한된 화각 안에서 공간과 물체를 추상적으로 재구성하고 기록하는 방식으로, 물체와 공간, 시간 간의 미묘한 상호작용과 내재된 변화를 드러냅니다. 그는 또한 공간과 오브제, 그리고 시간의 상호작용을 유심히 관찰하며, 이러한 탐구의 결과물이 사진작업에 고스란히 반영됩니다. 그의 사진은 콜라주나 디지털 편집을 사용하지 않고, 실제 공간과 물리적인 오브제를 설치하여 아날로그 카메라로 촬영한 순수 사진입니다. 이 과정에서 물체는 원래의 기능과 형태를 잃고 물질의 고유한 색채와 형태로 변형되며, 새로운 시각적 언어를 만들어냅니다. 이번 전시 “Invisible Actors (보이지 않는 배우들)”에서는 이러한 탐구가 카메라 안에서 펼쳐지는 ‘보이지 않는 배우들의 연극’을 통해 드러나며, 존재 자체가 이미 하나의 행위임을 보여줍니다. 관객은 작품을 통해 사물과 공간, 시간의 미묘한 상호작용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조경재는 전시를 통해 사진작업을 그 자체로 완성된 형식에 머물지 않고, 설치와 사운드 등 다양한 물리적 매체로 확장하는 시도를 이어왔습니다. 그의 이전 전시들에서처럼, 이번 전시에서도 사진 작업의 구조적 특성을 다른 형식으로 변형하고 해체하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조경재 ‘Invisible Actors’ 조경재의 사진은 무대를 닮았다. 그리고 그 무대 위에는 배우가 없다. 대신, 사물과 빛, 그리고 그리고 시간의 흐름이 각자의 역할을 부여받아 조용히 장면을 만들어낸다. 작가는 하루의 빛이 변해가는 과정을 따라가며, 그 빛이 사물에 묻는 풍경을 세심하게 관찰한다. 그가 포착하는 순간들은 완결된 연극이 아니라, 지속되는 리허설의 시간, 혹은 빛이 사물에게 말을 거는 찰나의 대화에 가깝다. 그의 사진을 오래 들여다보고 있으면, 사물들이 서로를 의식하며 배치된 듯한 미묘한 군무성이 드러난다. 줄과 각을 정확히 맞추는 질서 있는 정렬이 있는가 하면, 각 사물이 지닌 고유한 성질은 흐트러뜨리지 않은 채 서로에게 반응하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간접적인 군무성도 존재한다. 이 두 가지의 움직임은 겉으로는 정적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장면을 조율하는 신호처럼 느린 파동을 일으킨다. 조경재의 시선 아래에서 사물들은 빛을 단순히 반사하는 대상이 아니다. 그들은 빛이 있는 공간 안에서 풍경을 밀고 당기며, 무대 위에서 상대를 인지하는 퍼포머처럼 조용히 자기 위치를 조정한다. 작가는 이러한 장면을 통해, 사물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하나의 행위임을 드러낸다. 그 순간 카메라는 단순한 기록 장치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관찰자이자 관객, 그리고 빛과 사물 사이의 미세한 긴장을 매개하는 존재로 자리한다. 그래서 그의 사진은 비어 있는 무대를 떠올리게 하면서도, 그 안에서 보이지 않는 배우들이 끊임없이 서로에게 반응하며 자신만의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는 듯한 인상을 남긴다. 장면은 고정된 이미지가 아니라, 빛과 사물, 거리와 각도가 함께 호흡하며 생성하는 작은 리허설에 가깝다. 바로 이 지점에서, 조경재의 사진이 무대를 닮았다는 사실이 자연스럽게 이해된다. 그것은 연극적 장치의 모방이 아니라, 사물들 사이에 이미 흐르고 있는 질서와 긴장, 관계의 총합이 하나의 무대를 구성하기 때문이다. Cho Kyungjae is a photographer who completed the Meisterschuler program at Kunstakademie Munster and has been active in both Europe and Korea. His work revolves around constructing actual spaces within the limited frame of the camera, often transforming them into abstract compositions, which he captures through photography. His work focuses on a subtle exploration of the intricate interactions between space, objects, light, and time. Using photography as his primary medium, along with installations and performances, he experiments with various forms to rearrange and reinterpret everyday objects and spaces. Through this, he captures the inner transformations and subtle interactions of fleeting moments that are often overlooked. His work reconstructs and records space and objects within the limited frame of the camera in an abstract manner, revealing the delicate interplay and inherent changes between objects, space, and time. He also observes these interactions with great care, and these explorations are clearly reflected in his photographic work. His photographs are pure images captured with an analog camera, where physical objects are installed in real spaces without the use of collage or digital manipulation. In this process, objects lose their original function and form, transforming into their intrinsic colors and shapes, thereby creating a new visual language. This exhibition, Invisible Actors , presents these explorations as a 'theater of invisible actors' unfolding within the frame of the camera, demonstrating that existence itself is already an act. Through this exhibition, the audience can directly experience the subtle interactions between objects, space, and time. Cho KyungJae expands his photographic work beyond its finished form by incorporating various physical media, such as installation and sound. As in his previous exhibitions, this exhibition continues to transform and deconstruct the structural characteristics of photography into other formats. Cho Kyoungjae ‘Invisible Actors’ Cho’s photographs resemble a stage―one in which no actors appear. Instead, objects, light, and the passage of time are each assigned quiet roles, composing scenes in their own restrained manner. The artist follows the shifting light throughout the day, observing with care the landscapes it leaves upon objects. What he captures is not a completed performance but an ongoing rehearsal, or the brief moment in which light attempts a small chat with the things it touches. When one lingers on his images, a subtle ensemble choreography among the objects begins to surface. There is a deliberate alignment―a direct, ordered kind of group movement―yet alongside it exists another, more indirect choreography, where each object preserves its own distinct character while gently responding to others. These dual movements, though visually still, generate slow internal waves, as if signaling the continuous negotiation of a scene. Under his gaze, objects are never mere surfaces that re？ect light. They become responsive presences that push and pull the surrounding landscape, adjusting their positions like performers aware of their partners onstage. Through these scenes, the artist reveals that the simple act of an object existing is already a form of action. In such moments, the camera ceases to be a recording device; it becomes an unseen observer, a spectator, and a mediator of the faint tension between light and matter. Thus his photographs evoke a stage stripped of actors yet ？lled with invisible performers quietly responding to one another, each revealing their own ？eeting scene within every-changing natural light. The image is not a ？xed tableau but a small rehearsal shaped by breath, distance, angle, and illumination. In this sense, it becomes clear why his work feels theatrical―not because it imitates drama, but because the order, tension, and relationships already ？owing between things compose a stage of their own.
분야: 전시
지역: 대구
기간: 2025-12-09 ~ 2026-12-10
장소: 갤러리 팔조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용학로 145-3 대구 수성구 용학로 145-3
요금: 무료
자료 출처: 한국문화정보원 · 문화포털
문화포털 제공 정보를 바탕으로 표시합니다. 운영 시간·요금·예약 상태는 원문을 확인하세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한영숙류 이철진 춤: 오직 승무</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kopis-PF2838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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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연소개] 2026년 매주 월요일, 대학로 성균소극장에서 펼쳐지는 이철진의 승무이야기 〈오직 승무〉. 승무(僧舞)는 한국 전통춤을 대표하는 예술 작품으로, 불교적 수행의 정신성과 인간 내면의 감정을 함께 담아낸 고도의 미학을 지닌 춤이다. 장삼이 그려내는 섬세한 선, 절제된 호흡과 장단, 정중동(靜中動)의 미학은 고요 속에서 폭발하는 생명력과 깊은 사유의 세계를 만들어낸다. 이 무대는 한성준-한영숙-이애주로 이어지는 정통 계보를 잇는 춤꾼 이철진의 깊이 있는 해석으로 만나는 승무이다. 수십 년간 승무 외길을 걸어온 그는, 춤이 지닌 철학과 시간의 밀도를 무대 위에 온전히 펼쳐 보인다. 한 동작, 한 호흡마다 축적된 수행의 흔적과 예술가로서의 내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오픈런으로 진행되는 〈오직 승무〉는, 고요 속에서 울려 퍼지는 움직임의 울림을 통해 관객이 스스로의 내면과 마주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분야: 무용
지역: 서울
기간: 2026-01-12 ~ 2026-12-28
장소: 성균소극장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12-3 (명륜2가)
요금: 전석 50,000원
자료 출처: KOPIS
공연 시간, 요금, 취소 및 예매 가능 여부는 원문에서 확인하세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한상민의 매직쇼</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kopis-PF2829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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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연소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마술공연! 국내유일 북한 금강산에서 1년동안 마술콘서트를 마친, 마술사 한상민이 돌아왔다! 아이들관객이 무대에서 참여하는 마술_모든 관객이 참여하는 마술_국낸유일한 마술_다양한 마술공연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가족마술공연!! 놓치지마세요~
분야: 공연
지역: 인천
기간: 2026-02-07 ~ 2026-12-27
장소: 루시드아트홀
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창남로 69 (서창동)
요금: 전석 35,000원
자료 출처: KOPIS
공연 시간, 요금, 취소 및 예매 가능 여부는 원문에서 확인하세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움라우트 뮤직 키즈 클래식 [창원] (13시)</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kopis-PF2848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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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연소개] 우리 아이를 위한 클래식 공연 '움라우트 뮤직 키즈 클래식' 에 초대합니다! 아직 공연장을 가기엔 어린 만0세부터 영유아(미취학아동)와 가족을 위한 클래식 공연이에요. 공연장에서 연주되는 생생한 클래식 음악을 우리 아이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공연이랍니다. - 여러가지 감각을 사용해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줘요! -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집중력을 기르고 정서 안정이 돼요! - 다양한 소리를 경험하면서 창의력과 상상력도 쑥쑥 자라나요! - 신나는 동요와 클래식 곡들에 맞춰 리듬을 타고, 따라 부르면서 음악 속으로 쏙~ 빠지는 시간을 갖는답니다! - 바이올린, 첼로, 첼로 실제 악기를 연주자와 함께 만져보고, '이건 어떤 소리가 날까?' 아이가 직접 소리를 내보는 시간이 마련돼 있어요!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음악을 경험하면서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도 자연스럽게 깊어지겠죠? 육아로 지친 부모님도 잠시나마 음악으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에요.
분야: 클래식
지역: 경남
기간: 2026-02-28 ~ 2026-12-19
장소: 몰입공유연습실
주소: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옛길 142 (합성동)
요금: 전석 20,000원
자료 출처: KOPIS
공연 시간, 요금, 취소 및 예매 가능 여부는 원문에서 확인하세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MMCA 다원예술 2026: 탐정의 시간</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culture-3649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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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탐정의 시간»은 현대인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시간의 복잡성을 “탐정”이란 존재와 “탐정의 깊은 사유”에 빗대어 탐구하는 프로젝트이다. 인공지능의 효율적인 시간과 대비되는 인간의 시간은 미세한 단서를 찾아 헤매고, 그 시간에 천착하며, 간혹은 명확한 해답에 도달하지 못하는 탐정의 사유와 닮아있다. 4월부터 12월까지 월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시간 자체에 대한 사유를 통해 인간 존재를 다시금 생각하고 감각해보고자 한다.
분야: 전시
지역: 서울
기간: 2026-04-01 ~ 2026-12-06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요금: 미정
자료 출처: 한국문화정보원 · 문화포털
문화포털 제공 정보를 바탕으로 표시합니다. 운영 시간·요금·예약 상태는 원문을 확인하세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경기국악원 기획공연 Ⅱ, 국악원활성화, Feel korea: Gugak experience [용인]</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kopis-PF2895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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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연소개] 외국인 대상 국악 체험형 공연 Feel Korea : Gugak Experience 공연을 '보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몸으로 느끼는 국악 체험형 콘텐츠! 경기아트센터가 외국인 관객을 위한 특별한 국악 체험형 공연 &lt;Feel Korea : Gugak Experience&gt;를 선보입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기억하는 시간! 경기아트센터의 대표 글로벌 국악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분야: 국악
지역: 경기
기간: 2026-04-15 ~ 2026-11-11
장소: 경기아트센터 경기국악원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89(보라동)
요금: 공식 페이지 확인
자료 출처: KOPIS
공연 시간, 요금, 취소 및 예매 가능 여부는 원문에서 확인하세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MMCA 필름앤비디오 2026</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culture-3649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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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관 영상관에서는 실험영화, 다큐멘터리, 예술영화 등 형식과 장르, 시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상영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에게 다양한 영상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2026년에는 미술관의 주요 기획전과 긴밀히 연결되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과 협력해 프랑스 실험영화 거장의 작품을 조명하는 특별 프로그램, 남미 여성 영화감독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주제 기획 프로그램 등으로 연중 운영된다.
분야: 전시
지역: 서울
기간: 2026-04-20 ~ 2026-12-20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요금: 미정
자료 출처: 한국문화정보원 · 문화포털
문화포털 제공 정보를 바탕으로 표시합니다. 운영 시간·요금·예약 상태는 원문을 확인하세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제목전(展)</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culture-3785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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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이든 사물이든, 어떤 대상을 맞닥뜨릴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이 바로 ‘이름’이다. 이름은 그 대상을 인식하는 가장 짧고도 강력한 언어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름을 짓는 데 적지 않은 시간과 에너지를 들인다.수십 억의 예산과 수많은 인력이 투입되는 영화에서 제목은 어떠한 의미를 지닐까. 영화 제목은 영화가 품고 있는 세계의 다성적 측면들을 한 줄, 혹은 한 단어로 응축한 결과물이다. 제목은 스크린이 열리기도 전에, 관객으로 하여금 영화의 본질을 상상하면서 자신만의 예고편을 머릿속에서 상영하게 한다. 또한 제목은 그 자체로 특정 시대를 반영하는 징후이자, 대중의 감각을 드러내는 기호다. 한자가 섞인 고풍스러운 문어체가 스크린을 지배했던 시대가 있는가 하면, 정체불명의 외래어가 ‘세련’의 징표처럼 불려 나온 시대가 있었고, 생활의 요청을 반영하는 나른한 구어체 제목이 풍미하기도 했다. 곧 제목 짓기의 변천사는 한국 사회의 문화 트렌드, 변덕스러운 대중의 감성을 반영해 왔다. 은 1919년부터 2025년까지 공개된 한국영화 8,400여 편의 제목을 다양한 키워드로 재배열하고 분석해 한국영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레퍼런스를 제시한다.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단어를 통해 시대별 정서와 서사의 흐름을 읽어내고, 한국영화사를 대표하는 배우의 필모그래피를 제목의 관점에서 조명한다. 또한 젠더, 색채, 문장 구조 등 여러 층위의 필터를 가져와 한국영화사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제목이 지닌 조형적 미학에도 주목한다. 오프닝 시퀀스 속 제목의 움직임, 포스터와 전단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제목 서체와 디자인은 영화의 정서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장치인 동시에 그 자체로 한글의 아름다움을 증명한다. 전시실 벽면을 가득 채운 자유롭게 생동하는 레터링과 캘리그래피, 동시대 감독과 그래픽 디자이너가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애니메이션과 영상 작업은, 익숙한 영화 제목에 새로운 호흡을 불어넣는다. 은 정지된 텍스트로 존재하던 영화 제목을 다시 움직이게 하고, 새로이 읽히도록 하는 것을 넘어 ‘경험’의 대상으로 확장한다. 이름은 더 이상 부르는 것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곳에서 제목은, 다시 살아 움직인다.
분야: 전시
지역: 서울
기간: 2026-05-08 ~ 2026-10-10
장소: 한국영화박물관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00 한국영화박물관
요금: 무료
자료 출처: 한국문화정보원 · 문화포털
문화포털 제공 정보를 바탕으로 표시합니다. 운영 시간·요금·예약 상태는 원문을 확인하세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포항 흥해 국가유산야행</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festival-0b27fb24e52c80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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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화유산 미디어아트+인문탐방 스탬프 투어+인문학 콘서트 등
분야: 축제
지역: 경북
기간: 2026-06-12 ~ 2026-10-04
장소: 흥해면 일원+영일민속박물관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동로 51
요금: 공식 페이지 확인
자료 출처: 전국문화축제표준데이터
제공기관의 기준일 이후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세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황룡사 목탑 사리장엄구</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culture-3752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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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립경주박물관은 경주 황룡사지 발굴 5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전 ‘황룡사 목탑 사리장엄구’를 개최합니다.황룡사 목탑이 서 있었던 자리에는 사리장엄구를 봉안했던 심초석이 지금까지 남아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심초석 사리공에서 발견된 사리기와 1976년 심초석 아래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사리장엄구 약 350점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입니다. 특히 사리공 내부에서 출토된 금동 사리함과 사리공 덮개를 오랜 보존 처리와 복원을 거쳐 공개하며, 과학적 조사와 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리장엄의 새로운 내용도 함께 소개합니다.신라 불교의 상징인 황룡사 목탑에 봉안된 사리장엄의 세계를 새롭게 만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분야: 전시
지역: 경북
기간: 2026-06-12 ~ 2026-10-11
장소: 국립경주박물관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일정로 186 국립경주박물관
요금: 무료
자료 출처: 한국문화정보원 · 문화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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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culture-3649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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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는 한국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물질적 형식이나 시각적 완성보다는 개념과 언어, 과정과 맥락에 주목해온 개념적 경향의 미술을 조명하는 전시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미술에서의 언어적 전회에 주목하며, 사물과 언어, 언어와 행위, 측정과 지도, 현실과 제도비판 등의 소주제를 통해 미술의 본질과 현실을 끊임없이 성찰해온 작업들을 다시 살펴본다. 더불어 고도의 자본주의와 급격한 사회ㆍ정치적 변화 속에서 전개된 1990년대 전후 미술의 개념적 경향을 이전 세대 미술의 흐름과 함께 살펴봄으로써 한국현대미술의 동시대성을 논의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분야: 전시
지역: 서울
기간: 2026-06-19 ~ 2026-10-11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요금: 미정
자료 출처: 한국문화정보원 · 문화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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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개관 20주년 기념 「북적북적(BOOK的BOOK積) 20년: 우리가 자란 시간, 우리가 그릴 미래」</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culture-3874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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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ㅇ주최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ㅇ장소 : 전시실(2층)ㅇ내용 - 지난 20년간 도서관의 역사와 주요 성과 및 인기대출도서 소개 - 사서추천도서, 독서도움자료 등 도서관이 개발한 주요 독서 콘텐츠 체험 - AI를 활용한 동화 만들기, 미래 모습 만나기 등 미래 상상 콘텐츠 운영
분야: 전시
지역: 서울
기간: 2026-06-26 ~ 2026-11-30
장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길 21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요금: 무료
자료 출처: 한국문화정보원 · 문화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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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동강국제사진제</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festival-f255ace44fe3ea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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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제주제전+국제공모전+동강사진상수상자전+거리설치전
분야: 축제
지역: 강원
기간: 2026-07-17 ~ 2026-10-11
장소: 동강사진박물관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영월로 1909-10
요금: 공식 페이지 확인
자료 출처: 전국문화축제표준데이터
제공기관의 기준일 이후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세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과천관 40주년 프로젝트: 빛의 상상들</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culture-3649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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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천관 개관 40주년을 맞이하여 미술관을 새롭게 밝히고, 관람객들이 미술관 안팎에서 더욱 깊은 예술적 몰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빛’을 주제로 한 장소특정적 설치 프로젝트 시리즈를 추진한다. 신규 소장품인 제임스 터렐의 ‹상상들, 넓은 직사각형의 곡면›을 비롯해 구정아, 김아영, 필립 파레노, 이반 나바로 등 국내외 동시대 작가, 건축가, 디자이너들과 협업하여 이들의 작업을 미술관 내·외부 주요 공간에 설치하고, 과천관의 장소성을 바탕으로 공간을 새롭게 재해석한다. 이를 통해 빛을 매개로 한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제안하고자 한다. 특히 자연 속 미술관이라는 과천관만의 특성을 살려, 예술, 자연, 사유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공간 프로그램을 미술관 안팎에 구현할 예정이다.
분야: 전시
지역: 경기
기간: 2026-07-21 ~ 2026-11-01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주소: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요금: 미정
자료 출처: 한국문화정보원 · 문화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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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올해의 작가상 2026</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culture-3644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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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의 작가상»은 2012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해 온 대표적인 현대미술 작가 후원 프로그램이자 수상 제도이다. 매년 작가 4인을 선정하여 신작 제작과 전시를 지원하고, 이후에도 각 작가의 국제적 활동을 폭넓게 뒷받침함으로써 한국 현대미술의 발전을 도모해 오고 있다. 2023년부터 제도 개선을 통해 작가들의 제작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신작 커미션뿐만 아니라 주요 이전 작업을 함께 선보이는 전시 구성으로 각 작가의 예술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올해의 작가상 2026»은 작가의 주제의식과 예술 세계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심화함으로써 한국 미술계의 주요 작가들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조망하고, 이를 국제적 미술 담론과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분야: 전시
지역: 서울
기간: 2026-07-24 ~ 2026-12-06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요금: 2,000원
자료 출처: 한국문화정보원 · 문화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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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MMCA×LG OLED 시리즈 2026</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culture-3649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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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립현대미술관과 LG전자의 중장기 협력 프로그램인 «MMCA x LG OLED 시리즈»는 역량 있는 동시대 작가에게 작품 제작비 및 기술 인프라를 지원함으로써 동시대 현대미술의 새로운 매체 실험 및 담론을 형성하고, 기술과 예술을 바탕으로 한 대형 신작 제작을 통해 현대미술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서울관의 상징적 전시공간 서울박스(Seoul Box)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설치작품을 전시하여 현대미술의 독창적 예술 경험을 관객에게 제공한다. 시리즈의 두 번째 작가는 2026년 초 발표된다.
분야: 전시
지역: 서울
기간: 2026-07-31 ~ 2026-11-29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요금: 무료
자료 출처: 한국문화정보원 · 문화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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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Sunday Vibe (선데이 바이브)</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kopis-PF2962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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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연소개] 안녕하세요 자양스테이션입니다. 2026년 새해부터 시작되는 자양스테이션의 새로운 기획 공연 를 소개드립니다. 선데이 바이브는 매월 첫번째 일요일 오후 5시에 자양동 골목에서 펼쳐지는 음악회입니다. 8월의 첫 번째 일요일, 클래식의 가장 뜨거운 순간을 만납니다. 2026년 하반기 선데이바이브의 첫 무대는 오케스트라와 함께할 때 가장 화려하게 빛나는 피아노 협주곡. 이번 공연에서는 줄리어드 동문 피아니스트 5인이 두 대의 피아노만으로 그 압도적인 감동을 선사합니다. 관객과 연주자가 가장 가까운 공연장, 파리뮤직포럼 자양스테이션에서 음악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자양동에서 기다리고있겠습니다 *하반기 라인업 8/2 9/6 10/4 11/1 12/6
분야: 클래식
지역: 서울
기간: 2026-08-02 ~ 2026-12-06
장소: 자양스테이션(파리뮤직포럼)
주소: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11길 18 (자양동)
요금: 일반 20,000원, 학생 10,000원
자료 출처: KOPIS
공연 시간, 요금, 취소 및 예매 가능 여부는 원문에서 확인하세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NEW VISION: KOREAN FEMALE ABSTRACTION</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culture-3992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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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 비전: 한국 여성 추상 미술 은 더 컬럼스 갤러리 싱가포르 길먼 배럭스(Gilman Barracks) 지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로, 재료적 혁신, 제스처적 표현, 그리고 자연의 풍경과 기억의 잔상, 찰나의 지각을 시적으로 담아내며 현대 추상 미술의 언어를 확장해온 여섯 명의 주요 한국 여성 작가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정종미, 이현정, 강임윤, 차원희(위이), 노기쁨, 에스텔 차는 먹, 목탄, 유화, 수제 한지, 그리고 겹겹이 쌓인 풍부한 표면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각자 추상을 깊이 촉각적이고 몰입적이며 감각적인 경험으로 변모시킨다. 이들의 시각 언어는 저마다 다르지만, 재료에 대한 예민한 감수성과 물리적 세계와 내면적 경험 사이의 직관적 대화에 대한 공통된 헌신을 공유하며, 현대 한국 추상 미술이 지닌 놀라운 폭과 생명력을 드러낸다 . Jung Jong Mee (b. 1957, Korea 정종미는 한국의 전통 재료와 자연 철학에 기반한 서정적 추상화로 알려져 있다. 전통 모시(저마) 위에 안료와 염료를 겹겹이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윤선도의 시조 '어부사시사'에서 길어 올린 바다와 자연의 정취를 담아낸다. Lee Hyun Joung (b. 1972, Korea) Lives and works in Paris 이현정은 한지에 먹을 사용해 리듬감 있는 구성을 만든다. 흐르는 선을 반복적으로 그어나가며 익숙한 풍경의 형태를 해체하고, 그 자리에 파도처럼 일렁이는 공간, 물과 바람과 지질의 시간성을 담은 명상적 화면을 세운다. Kang EemYun (b. 1981, Korea) Lives and works in Milan 강임윤은 유화의 겹겹이 쌓인 표면과 절제된 필치로 추상을 구축한다. 일상과 기억, 시간의 흐름이 뒤엉킨 화면 안에는 정서적 밀도가 응축되어, 보는 이를 서서히 끌어당기는 몰입감을 만들어낸다. Whee (b. 1984, Korea) Lives and works in Manila and Seoul 위이는 목탄과 파스텔의 거친 질감을 조금씩 쌓아가며 콜라주와 조각, 회화를 넘나드는 작업을 펼친다. 표면 곳곳에 스민 흔적들은 기억의 파편이자 유기체의 성장 과정을 연상시키며, 연약함과 물성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균형을 이룬다. Estelle Tcha (b. 1993, Korea) 에스텔 차는 유동하는 형태와 색의 겹침, 자연과 동양 철학에서 길어 올린 상징적 이미지로 화면을 구성한다. 순환하는 시간과 만물의 연결성,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흐름을 사유하며, 관람자를 조화와 움직임의 사색적 공간으로 이끈다. Roh Gippeum (b. 1991-Korea) 노기쁨은 3차원 형태를 회화적 공간으로 옮기는 작업을 실험한다. 20세기 조각의 흐름과 현상학적 철학에서 영감을 받아, 대상과 이미지 사이의 이분법을 허문다. 그녀의 조각 작품은 회화의 시각 문법에서 비롯되는데, 생물 형태적 형상이 지닌 부피감의 잔향, 그림자의 유려한 윤곽, 빛과 매스 사이의 상호작용이 그것이다.
분야: 전시
지역: 경남
기간: 2026-08-15 ~ 2026-10-17
장소: 김해시어린이교통공원 실내체험장
요금: 무료
자료 출처: 한국문화정보원 · 문화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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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각사각 소곤소곤</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culture-3955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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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 소리, 나뭇잎 소리, 발자국 소리.... 김준 작가와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 아이들, 그리고 가족은 미술관과 주변을 탐색하며 함께 소리를 듣고, 기록하고,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사각사각 소곤소곤»은 7주간 함께 만들어낸 감각의 여정을 담은 전시입니다. 잠시 귀를 기울여 보세요. 세상은 생각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분야: 전시
지역: 서울
기간: 2026-08-15 ~ 2026-10-25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요금: 무료
자료 출처: 한국문화정보원 · 문화포털
문화포털 제공 정보를 바탕으로 표시합니다. 운영 시간·요금·예약 상태는 원문을 확인하세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미틸라 회화, 마음과 삶을 잇는 그림</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culture-3940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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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시아문화박물관 기획전시 은 국내 최초로 열리는 미틸라 회화 전시입니다. 미틸라 회화는 고대 미틸라 왕국에서 전승된 것으로 여성들이 집 흙담과 바닥에 그림을 그리며 축복과 안녕를 기원했던 전통 예술입니다.
분야: 전시
지역: 광주
기간: 2026-08-20 ~ 2027-02-28
장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주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문화전당로 38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요금: 무료
자료 출처: 한국문화정보원 · 문화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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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차계남 개인전 《One Day, Perhaps…》</title>
      <link>https://culture-moa.pages.dev/events/culture-3944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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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 년 8월 20일(목)부터 10월 10일(토) 갤러리 세줄 차계남의 작업은 언제나 재료에서 출발했지만, 그 끝은 재료에 머물지 않았다. 섬유, 사이잘 마, 한지, 먹. 작가가 선택한 재료들은 부드럽고 유연하며, 때로는 쉽게 찢기고 흩어질 수 있는 것들이었다. 그러나 차계남은 이 연약한 재료들을 반복적으로 물들이고, 꼬고, 쌓아 올리며 하나의 단단한 세계로 이끌었다. 그의 작업에서 재료는 형태가 되고, 형태는 시간이 되며, 시간은 다시 침묵의 공간으로 남는다. 초기 섬유 조형 작업에서 차계남은 사이잘 마를 염색하고 압축하며 섬유의 가능성을 조각적 차원으로 확장했다. 실과 섬유는 더 이상 평면 위에 머무는 장식적 요소가 아니었다. 그것은 스스로 서고, 공간을 점유하며, 관람자의 신체와 마주하는 구조가 되었다. 부드러운 재료가 단단한 존재감을 획득하는 이 과정은 차계남의 작업 세계를 이해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그의 작품에서 침묵은 단순한 고요가 아니라 시간의 축적과 사유가 머무는 공간이며, 검정은 종결의 색이 아니라 생성과 가능성을 품은 깊이로 읽힌다. 반복된 행위가 만들어낸 구조와 화면은 형태를 넘어 삶과 죽음, 존재와 부재, 유(有)와 무(無)가 공존하는 하나의 공간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2000년대 이후 한지와 먹으로 이어진 작업에서도 이러한 태도는 계속된다. 작가는 한지 위에 먹으로 마음에 품어온 글귀들을 적고, 그 글이 담긴 종이를 잘라 실처럼 꼬았다. 글자는 형태를 잃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다. 점과 선의 흔적으로 남아 화면 위에서 또 다른 풍경이 된다. 이렇게 만든 실을 화면에 한 가닥씩 붙여 나가는 행위는 단순한 제작 방식이 아니라, 반복을 통해 시간을 축적하는 수행의 과정이었다. 작가는 이를 두고 그리려는 욕구를 스스로 통제하고 무심(無心)의 상태에서 행위 자체에 집중하는 일이라 말했다. 검정과 흰색이 만들어내는 화면은 산수의 풍경처럼 보이기도 하고, 어떤 기억의 지층처럼 다가오기도 한다. 그 안에서 우리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라지는 것과 남는 것 사이의 조용한 긴장을 마주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삶을 회고하는 전시에 머물지 않는다. 오히려 그의 작품이 오늘의 시간 속에서 어떻게 새로운 의미를 획득하는지를 살펴보는 자리이며, 작품을 바라보는 자들은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그 안에 축적된 작가의 시간과 공간을 경험하게 된다. “언젠가, 어쩌면”이라는 말에는 아직 끝나지 않은 도착의 감각이 있다. 어느 날, 어쩌면, 우리는 차계남의 작업 앞에서 다시 묻게 된다. 무엇이 사라지고, 무엇이 남는가? 침묵은 어떻게 형태가 되는가? 검정 안에서 무엇이 다시 태어나는가? “보이지 않는 것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이 시점에서 차계남작가의 예술적 작품의 의미를 다시한번 새롭게 조명하고자 합니다.
분야: 전시
지역: 서울
기간: 2026-08-20 ~ 2026-10-10
장소: 갤러리세줄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0길 40 서울 종로구 평창30길 40
요금: 무료
자료 출처: 한국문화정보원 · 문화포털
문화포털 제공 정보를 바탕으로 표시합니다. 운영 시간·요금·예약 상태는 원문을 확인하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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