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 경기
이한얼 솔로 피아노 콘서트: 리멤버 재즈 Vol.6
2026-10-31 ~ 2026-10-31 · 마이너스윙 스튜디오 (구. 글로리어겐 스튜디오)

행사 소개
[공연소개] Remember Jazz Series. Remembering the precious moments with jazz. 공연기획사 재즈브릿지컴퍼니의 는 당신의 추억을 더욱 아름답고 소중하게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최적의 재즈를 선보입니다. 시리즈는 우리의 기억속에 반짝이며 빛나는 소중한 순간들과 향기로웠던 지난 날들을 되돌아보며, 연주자들 각자가 가진 감성과 느낌은 조금씩 다를지라도, 결국 이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보다 우아하고, 세련되고, 우리의 감정의 새싹을 돋게 하는 멜로디와 즉흥연주를 통해, 해당 계절에 감상하기에 최적화된, 매우 프라이빗한 '재즈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흔히 독서와 재즈의 계절이라는 가을에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색과 명상의 시간을 '재즈와 더불어 함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더욱 깊어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10월의 마지막 날에는 보다 깊이 있는 솔로 피아노의 세계로, 보다 뚜렷하고 투명한 작가주의적 피아니즘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미 2장의 솔로 피아노 앨범을 발매한 피아니스트 이한얼은 독일 유학파 출신으로 전통적인 재즈 어법위에 섬세한 터치와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깊이 있는 하모니 감각과 유려한 즉흥 전개를 바탕으로 서정성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청각과 시각이 보다 집중이 되는 탁월한 어쿠스틱 환경에서 소규모 살롱 콘서트가 제공할 수 있는 보다 특별한 '재즈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보다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풍경을 연상시키기도 하고, 때로는 혼자의 독백 같은 자신과의 대화 같기도 하며, 자유롭게 그려내는 즉흥적인 단편영화 같은 그의 피아노 연주는 결국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해주며, 각자가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추억을 보다 짙은 향기와 함께 떠올리게 해줄 것입니다. [프로그램] 1. Walk with you (이한얼) 2. Afternoon (이한얼) 3. Think of One (Thelonius Monk) 4. Mauritius (이한얼) 5. Palhaco (Egbert Gismonti) 6. Endless Stars (Fred Hersch) 7. Unwissend - Until When? (이한얼) 8. Yul's Blues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